Daum TV팟 메인에 떴습니다.
조회수 1만 9천이 넘었네요~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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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도 성장과 함께 수많은 청년노동자를 갈구하던 시기가 지나고 고용없는 성장의 시대가 왔다고 합니다.
20년 전, 소위 386세대들이 간신히 학고만 면하고도 졸업해도 취업 잘 되던 시기의 기성세대는
지금의 20대를 이해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.

그런데 이런 구조를 만든 것은 20대가 아니잖아요.
그러나 피해는 고스란히 20대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.
공무원시험, 토익점수, 학점관리...
도서관에서 얼굴이 누렇게 뜰 때까지 공부하고, 기업이 요구하는 소위 스펙을 갖추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,

경쟁은 더 치열해지고 불안감은 더 커져만 갑니다.
그리고 이런 사회구조는 20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
10대와 그 이하 세대에게 계속 되물리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요..

이런 오늘날을 살아가는 20대의 담담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.
20대 청년실업 당사자 운동을 하고 있는 희망청 오프닝파티(해오름제나 출범식이죠) 때 상영했던 영상입니다.
희망청은 실업극복국민재단 함께일하는사회의 청년실업네트워크센터의 이름입니다. ^^


2008/07/02 14:58 2008/07/02 14: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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