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트를 타기 전, 신발착용(1,000원), 장비착용~~ 신났다..
물을 무서워하고 수영을 전혀 못하는 동대문 회장님과, 물이라면 좋아 죽는 나...
음.. 이세 무슨 바위였더라.. 기억이 안 난다.. 사진의 각도가 좀 안 맞아, 뭔지 알아볼 수 없게 되었다.. ㅠ.ㅜ
으하하.. 멋진 조교님과 함께~ 찰칵~!! 조교님은 별로 안 즐거우신듯.. 떱..
이건 해골바위~~ 그럴사하다. 실제 보면 더 실감난다. ^^
한탄강의 경치는 사뭇 우리나라 경치같지 않고, 어디 외국에 온 것 같았다. 기암절벽이며, 신기한 모양의 바위들이며..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흔치 않은 형태인, 용암이 흘러내려 만든 계곡이라서 그럴 것이다.
절벽들... 저 위가 산이 아니라, 위쪽이 일반 평지이고, 계곡이 아래로 움푹 파여 있는 것이다. 용암이 흘러가면서 계곡을 만들었다.
음.. 이게 원숭이 바위랬나..? 오랑우탄 바위..? 머.. 그렇다..
수중촬영을 위해 캡을 씌워서 사진들이 다 뿌옇다. 하지만 이 날 날씨는 끝내줬고, 하늘도 무지 이뻤다.
보트를 뒤집어 즉석에서 슬라이딩을 만들어주셨다. 무지 잼났다. ^^
구명보트가 있어서 물에 둥둥 뜬다. 수영 못하는 사람도 OK
참, 한탄강 레프팅은 중상 수련회로 간 것이었다. 팀대항 게임을 했는데, 우리 조가 이겼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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