머리를 자르고 파마했닷..
"가볍고 좀 발랄하게 해주세요. 어려보이게도요..(<=강조)"
30년 인생에 짧은 머리 파마한 건 첨이다.
잘못하면 아줌마 같고, 나이들어보일 수 있다는 위험부담을 안고서.. 기냥 질렀다..

파마는 한 2년만에 해 보는 것 같다.
돈이 아까워서.. 기냥 쌩머리 질끈 묶고 다니거나 컷트만 했는데,
2년만에 거금을 들였다.

어려보이게 해달라는 요구와는 달리, 보는 사람마나 나이들어 보인단다... ㅠ.ㅜ
사람들 반응은 썩 좋지 않지만, 나는 기냥 마음에 든다.
괜히 기분도 전환~!!

근데, 그냥 다닐 땐 잘 티가 안 나는데, 사진 찍으면 살 찐게 다 보인다.. 에구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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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진이도 머리했다. 나보다 더 파격~!! ㅋ~ 나름 귀엽군~~
아래 사진은 설날 바람쐬러 나갔다가 이쁜척하고 한 컷..
이모가 때때옷을 사주었다. 나이 서른에 민망~~!! 그래도 얼씨구나 좋다고 얻어 입었다. ^^
2007/02/21 14:46 2007/02/21 14:4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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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이한나| 2007/02/21 19:08 | PERMALINK | EDIT/DEL | REPLY
새글이 보일때마다 언니 블로그 들러서 글 읽고 가는데, 한번도 발자욱을 남기지 않아 모르셨죠?^^ 파마 이뻐요.
윤기| 2007/02/22 10:27 | PERMALINK | EDIT/DEL | REPLY
엄마와 딸 같아요~ 어진누나와 찍은 사진~ ㅋㅋ 농담이고.. 파마머리 귀여우세요 오! (감탄)
다솔| 2007/03/06 15:23 | PERMALINK | EDIT/DEL | REPLY
한나/ 들러본 줄 몰랐네.. 요샌 넘 게을러서 잘 안 쓰고, 글발도 잘 안 서고... 내 마음과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왜케 어려운지... 그나마 청년회 게시판과 연결되어 있어서 뭔가를 써 볼라구 스스로를 강제하려고 노력 중.. ^^
윤갸/ 네 말 듣고 보니 정말 엄마와 딸 같다.. 흐잇..
스쟈| 2007/03/26 09:18 | PERMALINK | EDIT/DEL | REPLY
오호오호~~그옷이다 사천만 떙겨주는 옷!!ㅋㅋㅋㅋ 이뻐요 언니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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