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가볍고 좀 발랄하게 해주세요. 어려보이게도요..(<=강조)"
30년 인생에 짧은 머리 파마한 건 첨이다.
잘못하면 아줌마 같고, 나이들어보일 수 있다는 위험부담을 안고서.. 기냥 질렀다..
파마는 한 2년만에 해 보는 것 같다.
돈이 아까워서.. 기냥 쌩머리 질끈 묶고 다니거나 컷트만 했는데,
2년만에 거금을 들였다.
어려보이게 해달라는 요구와는 달리, 보는 사람마나 나이들어 보인단다... ㅠ.ㅜ
사람들 반응은 썩 좋지 않지만, 나는 기냥 마음에 든다.
괜히 기분도 전환~!!
근데, 그냥 다닐 땐 잘 티가 안 나는데, 사진 찍으면 살 찐게 다 보인다.. 에구..


어진이도 머리했다. 나보다 더 파격~!! ㅋ~ 나름 귀엽군~~
아래 사진은 설날 바람쐬러 나갔다가 이쁜척하고 한 컷..
이모가 때때옷을 사주었다. 나이 서른에 민망~~!! 그래도 얼씨구나 좋다고 얻어 입었다. ^^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