디카를 구입한 지 어언 6개월...
좋은 카메라는 아니지만, 그래도 사진을 꽤나 찍었다.
담고 싶은 장면이나 인물을 찍어서 집에 와서 봤는데, 생각보다 잘 나오지 않았을 때의 속상함은 누구나 한 번씩 느껴보았을 터...
마음을 먹고, 디카 강좌를 듣기로 했다.
마포청년회에서 하는 강좌인데, 가격은 4만원으로 매우 저렴~~
그리고 그냥 센터 같은 곳이 아니라, 지역 시민사회 단체에서 하는 것이므로, 기냥 기술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, 따듯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더 매력적이다.

빠지는 일 없이 잘 들어야 할텐데~~
강좌를 들은 후에, 내가 찍는 사진이 달라져 있다면... 디카의 기능을 함 제대로 사용해보면 정말 날아갈 것 같이 기쁠 것 같다~~ 설렘~~

2006/10/14 02:59 2006/10/14 02:5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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